복수의 시작
백씨 가문의 서녀 백월은 눈을 다친 한 소년을 구해주고 옥패를 신표로 받는다. 그 소년은 다름 아닌 당조의 태자였다. 적녀 백풍은 질투에 눈이 멀어 옥패를 빼앗고 동생의 집에 불을 지른 뒤 태자빈 자리를 차지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백월은 복수를 다짐하며 육월의 신분으로 궁에 들어간다!
제1화: 귀비 마마는 현비의 노래 실력에 질투를 느끼고 그녀를 술독에 집어넣어 죽이려 한다. 그러나 백월은 귀비의 계략을 눈치채고 복수를 다짐하며, 과거의 비밀과 맞서기 시작한다.백월은 어떻게 귀비의 계략을 피하고 복수를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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