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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칼날, 금기의 연인 제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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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시작

주인공은 부모님과 외할아버지에게 현재 무림의 변화를 알리며, 그들이 평생 고생했지만 이제 편히 쉬길 바란다. 무림은 권력 다툼 없이 정의를 행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과거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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