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을 든 병사들 사이로 나타난 흑포의 주인이 정말 위압감이 대단해요. 바닥에 누운 그녀의 운명도 궁금한데 갑자기 어린 소년이 끌려나오니까 심장 쫄깃하더라고요. 발코니에서 지켜보던 어미가 달려 나와 아이를 감싸는 순간 눈물이 났어요. 신랑의 정체 에서 이런 전개가 나올 줄은 몰랐는데 다음 회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앱에서 보는 맛이 있네요. 정말 몰입감 있어요.
밤 배경인데 횃불 조명이 인물들의 표정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어주네요. 특히 흑의를 입은 그의 차가운 눈빛과 아이를 보호하려는 어미의 절박함이 대비되어 인상 깊었어요. 의상 디테일도 살고 배경도 화려해서 몰입도가 높습니다. 신랑의 정체 전체적인 퀄리티가 영화 같아서 놀랐어요. 이런 고퀄리티 드라마를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하네요. 화면이 예뻐요.
어린 소년이 겁에 질렸을 법도 한데 눈빛이 정말 살아있어요. 끌려가는 장면에서 떨리는 손가락까지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감동받았습니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복잡하게 얽힌 것 같은데 신랑의 정체 에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상상이 안 가네요. 바닥에 쓰러진 그녀와의 관계도 궁금하고요. 정말 손에 을 쥐게 하는 전개입니다. 연기력이 좋네요.
마지막에 계속될 것 같다는 문구 뜨니까 미칠 것 같아요. 도대체 흑포의 주인은 누구이고 아이는 왜 잡혀간 걸까요? 발코니의 그녀의 표정에서 절박함이 느껴져서 다음 회를 기다리기 힘들어요. 신랑의 정체 스토리가 점점 복잡해지는데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네요. 오늘 밤은 잠 못 이룰 것 같습니다. 궁금증이 커져요.
바닥에 누운 그녀와 발코니의 그녀는 같은 사람일까요? 아니면 다른 인물일까요? 흑포의 주인과 아이의 관계도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신랑의 정체 에서 이런 미스터리를 풀어가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복잡한 설정이 드라마를 더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캐릭터들의 숨은 사정이 궁금합니다. 전개가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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