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여주이자 악녀 캐릭터, 고영서.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들은 그녀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속마음을 통해 알게 된 충격적인 진실—하승엽이 부자 팔자, 하경패가 거지 팔자라는 것. 승엽에게 잘해줄수록, 경패에게 못되게 굴수록 집안에 돈이 굴러들어 오는데...
차 안에서의 긴장감과 차 밖에서의 애절한 만남이 대비되면서 감정이 폭발하네요. 군복을 입은 남자가 보온병을 건네는 손길에서 애함이 느껴져요. 여자의 표정 변화가 정말 섬세하게 표현되어 몰입도가 높습니다. 아가씨 남편은 부자 팔자 라는 제목처럼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감성적인 장면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서 다음 편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