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만 여덟 에서 보여준 악마들의 카지노는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해골 샹들리에와 붉은 융단, 그리고 도박에 미친 괴물들의 표정까지 디테일이 장난 아니죠. 특히 주인공의 붉은 눈빛이 등장할 때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어요. 엽매라는 여성 캐릭터가 위기에 처하자마자 시스템 알림이 뜨는 전개도 신선하고, 보상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귀신 사냥 칼은 다음 전투가 기대되게 만듭니다. 악마와 인간이 섞인 이 세계에서 누가 진짜 승자가 될지 궁금해서 밤새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