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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여름밤 제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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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여름밤

신혼날 신랑이 도망치고, 환생한 임하는 스스로를 위해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나쁜 남자와 악녀의 민낯을 완전히 까발리면서, 동시에 귀여운 연하를 사모하며 부인으로서의 화려한 인생을 시작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연하는 약혼남의 친동생이자, 재벌가였다. 임하는 육시야가 배신할까 봐 불안해하며 복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노심초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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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와인 잔을 든 세 남자, 각자의 연기

갈색 정장의 남자, 꽃무늬 드레스의 여성, 그리고 올리브 정장의 그. 와인을 들고도 서로를 응시하는 시선은 ‘설레는 여름밤’의 진짜 무대다. 대화보다 침묵이 더 무겁고, 웃음보다 미간의 주름이 더 솔직하다. 🍷

목걸이가 반짝일 때, 진실도 반짝인다

그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감정이 격해질수록 더 빛나고, 손끝이 떨릴 때마다 흔들린다. 설레는 여름밤의 클라이맥스는 대사가 아닌, 이 반짝임 하나로 결정된다. 진실은 보석처럼 차갑고, 아름답다. ✨

파티 속 고립된 그녀, 하지만 결코 외롭지 않다

주변은 축제인데, 그녀는 핸드폰에 집중한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아이 사진과 ‘출발 준비’라는 메시지가 있다. 설레는 여름밤의 진정한 주인공은 외로워 보이는 이가 아니라, 내면의 선택을 굳게 하는 이다. 📱

팔을 잡는 순간, 모든 게 바뀌었다

청색 드레스의 그녀가 갈색 정장의 팔을 붙잡는 장면—이 한 장면이 설레는 여름밤의 분위기를 180도 전환시킨다. 카메라가 멈추고, 배경의 웃음소리가 멀어진다. 관계의 경계선을 넘는 건, 언제나 예상치 못한 손길부터 시작된다. 👐

스마트폰 속 비밀, 그녀의 눈빛이 말해준다

설레는 여름밤에서 검은 드레스의 그녀가 핸드폰을 보는 순간, 주변의 화려함이 모두 흐려진다. 메시지 속 '양려'라는 이름과 사진이 암시하는 관계… 이건 단순한 파티가 아닌, 감정의 지뢰밭이다. 💎 #눈빛만으로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