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과 상처
평범한 재능의 소시학이 데려온 천재적인 재능의 소구. 그러나 믿었던 동생에게 팔이 잘리고, 가족과 사랑, 모든 것을 빼앗겼다. 절망 끝에서 모든 것을 떨치고, 오직 검술 수련에 전념하기로 한 소시학. 그의 검이 선택한 길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 것인가?
제1화: 소시학은 가족의 기대를 받지 못하는 무능한 인물로 여겨지며, 동역 삼대가문 비무에서 1등을 하지 못하면 제명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는 거지 소년 소구를 데려와 가족으로 삼지만, 소구는 천재적인 재능을 믿고 소시학을 배신하며 그의 팔을 잘라 인생을 망가뜨린다.소시학은 이제 어떻게 복수를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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