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18

like2.0Kchase2.3K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암 오진, 파혼, 그리고 여섯 다둥이. 인생 최악의 날을 보낸 한소원. 첫째 아기가 엄마 몰래 친아빠인 재벌 궁진우를 찾아왔다. 궁진우는 아이를 100억 위안에 사겠다고 하고, 한소원은 나머지 아이들을 숨기기 위해 그의 비서가 된다. 하지만 회사 청소부로 일하는 궁 할머니는 이미 아이들과 찐친 사이. 할머니는 손주들이 아빠를 만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진실이 드러나는 그날, 과연 이 가족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아들의 당황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

회색 정장 차림의 아들이 할머니에게 꾸중듣는 장면에서 눈동자가 흔들리는 게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어른이 되어도 엄마 앞에선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게 인간 본성인가 봅니다.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제목이 왜 붙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피할 수 없는 가족의 운명 같은 느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꽃무늬 원피스의 그녀, 침묵의 힘

말없이 아이를 안고 서 있는 여성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슬픔도, 결심도, 사랑도 다 그 눈빛에 담겨 있더라고요.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스토리라인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연기였습니다. 대사 없이도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의 순수함이 마음을 녹여줘

체크 서스펜더를 한 작은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웃는 장면에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어른들의 복잡한 감정 사이에서도 아이는 그저 사랑받고 싶어 할 뿐이죠.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제목이 오히려 아이의 순수함을 더 부각시키는 것 같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이 장면만 반복해서 보고 싶어요.

할머니와 손녀의 감정 교류가 돋보여

파란 정장 할머니가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성에게 손을 잡히며 표정이 무너지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듯했습니다.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주제와 연결되면서 가족의 의미가 다시 한번 강조되는 순간이었죠. 연기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정장 차림의 남성, 그의 내면은?

단정한 차림의 남성이 할머니에게 지적당하면서도 반박하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그 안에는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을 거예요.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제목이 그의 입장에서 보면 더욱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표정 하나로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배우의 힘이 대단하네요.

재미있는 리뷰 더 보기(5)
arrow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