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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야말로 도전할 나이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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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야말로 도전할 나이다!

주경린은 이미 백세를 넘긴 노인이지만, 시스템에 의해 여무신 연정현과의 대결에 강제로 참가하게 된다. 게다가 시스템은 그에게 반드시 승리하게 해 주겠다고 장담한다. 그렇게 백세 노인과 여무신의 전례 없는 대결이 막을 올리고, 신기한 시스템의 힘을 손에 넣은 주경린은 과연 어떤 전설을 써 내려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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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눈빛 하나로 얼어붙은 공기

초반에 주인공이 노인을 노려보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금빛 눈동자가 주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화면 속 노인뿐만 아니라 저도 숨을 죽이게 되더라고요. 100 세야말로 도전할 나이다! 라는 대사가 나올 때의 그 긴장감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단순한 대화 장면인데도 마치 검을 겨누는 듯한 살벌함이 느껴져서 몰입도가 최고였어요.

분홍빛 눈물의 무게

분홍 머리 소녀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너무 애절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처음엔 놀란 표정이다가 점차 슬픔이 차오르는 미세한 표정 연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100 세야말로 도전할 나이다! 라는 문구가 그녀의 슬픔과 대비되어 더 큰 울림을 주네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감성적인 장면을 고화질로 보니 눈물방울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다가와서 더 슬펐어요.

붉은 머리의 폭발하는 분노

붉은 머리의 여무장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주먹을 꽉 쥐고 달려드는 모습에서 억눌렸던 감정이 터지는 듯한 통쾌함이 느껴졌습니다. 100 세야말로 도전할 나이다! 라는 메시지가 그녀의 돌진과 잘 어울리네요. 화면을 가득 채우는 스피드 라인과 함께 그녀의 절규가 귀에 쟁쟁할 것 같아서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노인의 침묵이 주는 울림

화난 여무장 앞에서 손을 들어 제지하는 노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말없이 손바닥 하나 들어 올리는 것만으로 모든 소란을 잠재우는 고수의 풍격이 느껴졌습니다. 100 세야말로 도전할 나이다! 라는 대사를 들으며 노인의 깊은 내공을 상상하게 되네요. 차 한 잔을 앞에 두고도 흔들리지 않는 그의 표정에서 세월의 무게가 느껴져서 경외심이 들었어요.

주인공의 다정한 위로

분위기가 험악해지다가 주인공이 소녀의 눈물을 닦아주는 장면에서 마음이 녹았어요. 날카롭던 눈빛이 순식간에 부드러워지는 반전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 100 세야말로 도전할 나이다! 라는 제목처럼 사랑 앞에서는 누구든 약해지는 것 같아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달달한 장면을 다시 돌려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두 사람의 케미가 정말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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