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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부마는 오늘도 연기 중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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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부마는 오늘도 연기 중

진국공 집안의 적손으로 빙의한 왕철은 둘째 숙부에게 떠밀려 혼수상태인 공주와 혼인하게 된다. 그런데 스킨십을 할수록 강해지는 이상한 힘까지 생기면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다정한 남편인 척 연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공주는 이미 의식을 되찾은 상태였고, 왕철이 늘어놓는 달콤한 말들을 모두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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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이게 진짜 결말이라고

마지막 장면에서 시스템 알림창이 뜰 때 진짜 소름 돋았어요. 공주의 부마는 오늘도 연기 중 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주인공의 각성이 너무 진지해서 웃음도 슬픔도 다 밀려오네요. 류여우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어요. 이런 판타지 로맨스는 처음 봐요.

전투씬 미쳤음

청색 갑옷 입은 거인과의 대결 장면은 스케일이 장난 아니었어요. 공주의 부마는 오늘도 연기 중 에서 이런 고퀄리티 액션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주인공이 피 흘리며 일어서는 모습에 심장이 쫄깃해졌어요. 특히 검기가 하늘을 가르는 연출은 압권이었어요.

류여우 캐릭터 분석

류여우가 주인공에게 안겨있는 장면에서 그녀의 표정이 너무 평온해서 오히려 슬펐어요. 공주의 부마는 오늘도 연기 중 이라는 코믹한 제목과 달리 감정선이 너무 깊어서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그녀의 흰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예술이었어요.

시스템 보상 시스템

임무 완료 알림창이 떴을 때 게임 같은 요소가 들어가서 재밌었어요. 공주의 부마는 오늘도 연기 중 에서 이런 설정이 나올 줄 몰랐는데, 음양조화공으로 진화하는 과정이 너무 설렜어요. 능력치 백 퍼센트 상승이라니 주인공 대박이네요.

주인공의 각성

주인공의 눈이 금색과 파란색으로 번갈아 빛나는 장면에서 전율이 일었어요. 공주의 부마는 오늘도 연기 중 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진지한 표정이 너무 멋졌어요. 피 묻은 얼굴로도 류여우를 지키려는 모습이 진짜 남주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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