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개월 후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 안안아 가족의 일상이 너무 평화로워 보였는데, 강 아저씨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팽팽해지네요. 안안아에게 20% 지분을 선물로 주려는 강 아저씨의 마음은 진심일까요? 아니면 다른 속셈이 있는 걸까요? 안안아 아빠의 표정에서 미묘한 경쟁심이 느껴져서 더 흥미진진해요. (더빙) 안녕, 가장 가까운 타인 에서 이런 복잡한 감정선을 잘 그려낸 것 같아요. 강 아저씨가 건네는 서류를 거절하는 안안아 엄마의 단호함도 인상적이었고, 안안아의 순수한 반응이 오히려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