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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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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6년 전, 당연희는 해를 입어 물에 빠지게 되고 용왕 오경수와 하룻밤을 보낸 후 쌍둥이를 낳게 되는데, 그 중 한 딸은 당연희가 정성껏 키우고 다른 딸은 오경수가 용족으로 데려가 서로 멀어져 살게 된다. 6년 후, 당연희는 딸 데리고 돌아온다.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쁜 남자, 즉 아이 아빠의 행방을 찾아나선다. 그러나 두 딸이 똑같이 생긴 외모 때문에 서로 잘못 데려가게 되면서 여러 가지 뒤바뀐 오해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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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악역 여주의 반격이 시작되다

처음에는 당하기만 하던 여주가 드디어 각성해서 시원하게 복수하는 장면이 진짜 통쾌해요. 특히 회색 머리의 남자가 등장해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순간,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에서 보여주는 이런 사이다 전개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네요. 여주의 표정 변화가 너무 섬세해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남주 눈빛 연기 미쳤음

회색 머리의 남자가 여주를 바라보는 눈빛에 모든 감정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차가워 보이지만 속으로는 불타오르는 듯한 그 미묘한 표정 연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라고 생각합니다. 대사가 없어도 눈빛만으로 모든 이야기를 전달하는 배우의 내공이 느껴지는 명장면이었어요.

악녀들의 최후가 너무 시원함

검은 정장과 격자무늬 옷을 입은 두 여자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평소에는 거들먹거리더니 진짜 주인이 나타나니 기가 죽은 모습이 가관입니다.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에서 이런 악역 캐릭터들이 제대로 혼나는 모습을 보는 게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통쾌함 그 자체였어요.

분위기 장악하는 패션 센스

여주가 입은 분홍색 코트와 하얀 베레모가 장면 전체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네요. 반면 남주의 검은 가죽 코트는 카리스마를 극대화시켜서 두 사람의 대비가 시각적으로도 훌륭했습니다.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의 의상 스타일리스트는 정말 일을 잘하는 것 같아요. 캐릭터의 성격을 의상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손 잡는 순간의 전율

두 사람이 손을 맞잡는 순간, 화면이 밝아지면서 마치 세상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단순한 스킨십이 아니라 두 사람의 운명이 연결되는 중요한 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에서 이런 로맨틱한 연출은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하기에 충분하네요. 조명과 슬로우 모션의 조화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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