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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사라진 요리의 신 제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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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사이

이경 씨는 전국 요리대회에 나가 요리의 신이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일을 그만두려 한다. 하지만 사장님은 인부들을 위해 버텨달라고 부탁하며, 오늘 점심에 중요한 손님이 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과연 이경 씨는 꿈을 쫓아 떠날까, 아니면 사장님의 부탁을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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