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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삶에도 빛이 보여 제7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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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전쟁의 시작

박경진은 할아버지에게 안자윤과 결혼해 아이들에게 완전한 가정을 이뤄줄 마음이 있는지 묻지만, 안자윤이 이미 다른 남자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할아버지는 안자윤을 변호하며 박경진에게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줄 것을 촉구한다. 한편, 박경진은 안자윤이 아이들의 양육권을 되찾으려 변호사를 찾는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며, 안자윤을 속였다며 대립한다.과연 안자윤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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