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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년의 기다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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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년의 기다림

소영산은 남편 부연사를 6년 동안 홀로 기다렸고, 그들의 딸을 낳고 혼자 길렀다. 부연사는 당시 사고로 기억을 잃었고, 6년 후 밑바닥부터 일어나 최고 부자가 되었다. 기억을 회복한 그는 즉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왔지만, 가족의 위기를 걱정해 신분을 잠시 숨기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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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장례식장에서 웃다니 이게 무슨 짓이야

장례식장에 흰 화환을 들고 나타난 여자의 태도가 너무 오만해서 기가 막혀요. 유가족들은 슬픔에 잠겨 있는데, 저 여자는 오히려 비웃으며 조롱하네요. 남자가 화환을 치우라고 소리치자마자 사람들이 달려가 제사를 망치는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육 년의 기다림 끝에 이런 복수를 선택하다니, 주인공의 결단력이 무섭지만 동시에 너무 잔인해 보여요. 마지막에 달려오는 남자의 표정에서 엄청난 반전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