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장로가 이끄는 요괴들의 등장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는데, 특히 그 잔혹한 미소가 소름 끼쳤어요. 하지만 제자가 금빛으로 빛나며 각성하는 순간, 모든 공포가 일순간에 희망으로 바뀌는 카타르시스가 정말 짜릿했습니다. 제자를 여제로 키우기 에서 보여주는 사제 간의 깊은 유대와 극적인 반전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감동을 주네요. 마지막에 등장한 붉은 옷의 남자와 백발 노인의 대립 구도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