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이 엽북천과 모용완에게 감사의 예물을 내리지만, 왕봉이 이를 빌미로 모용완을 빼앗으려고 한다. 상황이 악화되자 엽북천이 직접 나서 왕봉의 도전을 받아들인다.과연 엽북천은 왕봉의 도전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엽념설이 상경 삼대가족의 도령을 상대로 그의 비열한 행동을 꾸짖으며, 왕가의 반역 의혹을 제기하는 강렬한 대결이 펼쳐진다. 도령의 폭력적인 위협에도 불구하고, 엽념설은 정의를 위해 맞서지만, 상황은 점점 더 위험해진다.엽념설은 도령의 폭력적인 공격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엽북천이 왕가의 오만한 태도에 맞서며, 왕봉의 거만한 행동이 가족을 위기에 빠뜨리는 결정적인 순간이 펼쳐진다. 왕봉은 자신의 신분을 내세우며 엽북천에게 사과를 거부하지만, 이는 더 큰 갈등으로 이어지며 대하 무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엽북천의 각성을 예고한다.왕봉의 오만함에 맞선 엽북천, 대하 무술의 진정한 힘은 과연 무엇일까?

엽북천이 대하를 지켜낸 공로로 일품 관직인 대하 관군후작에 책봉되면서 왕가의 권력이 무너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왕가의 후계자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반발하지만, 결국 왕가의 절반 재산을 내놓으며 사죄하는 굴욕을 당한다. 한편, 엽북천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행복을 맞이한다.과연 왕가의 복수는 어떻게 진행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