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전쟁으로 인구가 급감한 대월국. 18세까지 결혼 못 하면 강제로 혼인해야 하는 법이 시행된다.
강제 혼인을 피하기 위해 마을의 여인들은 서둘러 짝을 찾았고, 12살의 조성월도 가난한 집안의 손계영과 약혼하며 그의 집안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
근데 이 배은망덕한 놈, 과거 급제하자마자 딴 여자를 데리고 와 파혼 선언?!
"파혼? 좋다! 근데 그냥은 못 해주지!"
조성월이 18살이 되어 강제 혼인을 피하기 위해 서둘러 짝을 찾아야 하지만, 손계영과의 파혼으로 인해 혼사가 무산되면서 위기에 처한다. 가족들은 급히 마을의 적령기 청년을 찾아보려 하지만, 조성월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위기를 해결하려 한다.조성월은 어떻게 강제 혼인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조성월이 강제 혼인을 피하기 위해 손수재와 약혼했지만, 손수재가 과거 급제 후 다른 여자를 데리고 파혼을 선언하며 갈등이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의 조롱과 위협 속에서 조성월은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조성월은 과연 강제 혼인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조성월은 손계영과의 약혼이 파혼되자 가족들에게 사실을 밝힙니다. 가족들은 분노하지만, 성월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며 식량 비축에 힘쓰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성월이 곧 18살이 되어 시집을 가야 한다는 사실에 걱정하며, 성월은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납치해 결혼하겠다는 말로 가족들을 당황시킵니다. 가족들은 산에 나물을 캐러 가며 흉년을 대비하기로 합니다.조성월은 정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납치해 결혼할 수 있을까요?
조성월과 그의 오라버니들은 멧돼지를 사냥하여 읍내에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멧돼지가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 때문에 동네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하지만, 결국 읍내로 가져가 팔기로 결정합니다. 성월은 자신의 힘을 자랑하며 멧돼지를 팔고, 현승 댁에서 딸을 시집보내는 일로 인해 거래가 복잡해집니다.과연 조성월과 그의 오라버니들은 멧돼지를 무사히 팔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