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며느리 만추에게 "네 결혼 지참금 88만 위안 좀 내놔. 동생 집 계약해야 해. 다 가족이잖아." 하고 말했다.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집문서를 탁자에 내려놓으며 "이름 한번 보시죠." 라고 했다.
장규화는 얼굴이 순식간에 하얗게 질렸다. 그 안에 적힌 이름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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