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정의 폭정으로 학자들이 숙청되던 시대, 성인 초풍은 하황을 도와 왕조를 세운 후 태자를 데리고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평범한 선생이 되려는 그의 길을 무림세가와 지역 호족들이 가로막는다. 끊임없는 음해 속에서도 그는 가르침을 멈추지 않는다.
“도리가 통하지 않으면, 무로써 전하리라!”
초풍이 학당을 운영하는데 무림세가와 지역 호족들이 방해를 하며, 아이들을 무공을 배우러 보내려고 한다. 초풍은 글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득하지만, 갈등이 커져 위협을 받는다. 폐하의 명령으로 초풍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지만, 초풍은 그들을 진정시키려 한다.초풍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학당을 지킬 수 있을까요?
태자의 밀서가 도착하여 선생님을 모욕하는 내용이 폐하에게 전달되자, 폐하와 연 장군은 즉시 군사를 소집하여 선생님의 명예를 세우기 위해 운주로 향한다. 한편, 경무가 선생님을 뵙러 갔지만 선생님을 비난하는 편지가 도착하자, 대감님은 모든 무도 종사들을 불러 선생님께 사죄하러 운주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초 씨와의 갈등이 더욱 심화된다.과연 두 세력의 충돌은 어떻게 해결될까?
초풍은 자신의 제자들이 이간질에 넘어가 스승을 저버리고 조상을 욕되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며 분노한다. 그는 제자들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려 하지만, 오히려 제자들은 초풍을 죽이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한다. 결국 초풍은 직접 나서서 제자들을 감당하겠다고 선언하며,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된다.초풍은 과연 제자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초풍은 북강 엽가의 도움을 거부하고, 자신의 신념인 호연지기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한다. 엽가의 영애는 초풍의 선택에 실망하며 더 이상 학당 일을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조 관장은 초풍을 직접 처단하려 하지만, 초풍은 마지막 순간에 무력으로 저항할 준비를 한다.초풍의 호연지기는 과연 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
초풍 선생의 진정한 정체가 폐하에 의해 밝혀지고, 운주성 성주 곽정이 전조의 옛 신하들과 결탁하여 백성들의 학문을 방해한 사실이 드러난다. 폐하의 명령으로 곽정과 조웅이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게 되면서, 초풍 선생을 오해했던 사람들이 용서를 빌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다.초풍 선생의 과거와 그가 은거하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