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의사의 카리스마와 그 앞에서 당황하는 여자의 표정 대비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찬란한 여정 에서 보여주는 이 긴장감 넘치는 복도 씬은 두 사람의 숨겨진 관계를 암시하는 듯해서 더 몰입하게 되네요. 종이 한 장을 두고 오가는 미묘한 감정선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