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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여정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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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여정

1980년대, 허태양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사회적 편견을 딛고 화물 운전사가 되어 남성 중심의 운송 업계에 자리 잡는다.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창업에 성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그 과정에서 사랑과 성장을 함께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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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세 여자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폭발하다

군용 트럭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여유를 부리던 남자들의 분위기가 세 여자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얼어붙어요. 특히 청자켓을 입은 여자의 당당한 눈빛과 체크무늬 카디건 여자의 차분한 기운이 대비되면서 찬란한 여정 속 갈등의 서막을 알립니다. 실외에서 실내로 장소가 옮겨지며 벌어지는 심리전은 누가 봐도 흥미진진하네요. 남자들의 당황한 표정과 여자들의 단호한 태도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정말 짜릿해요. 이 드라마는 캐릭터들의 미묘한 감정선까지 놓치지 않고 그려내서 몰입도가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