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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갱생 일대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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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갱생 일대기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고 책 속 후궁 강희안에 빙의한 주인공. 어차피 죽을 인생, 눈치 보지 않는 '맑은 눈의 광인'으로 폭주하며 궁궐을 뒤흔든다. 한편, 시스템의 명령으로 억지 총애를 시작했던 폭군 여령헌은 제멋대로인 강희안에게 진심으로 감겨 지독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시한부 후궁과 폭군의 퇴로 없는 입덕 부정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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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폭군의 갱생 일대기: 상처 위에 피어난 애틋함

등에 난 상처를 직접 약을 발라주는 장면에서 폭군의 갱생 일대기의 진가가 드러나네요. 차가운 표정 속에 숨겨진 다정함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여주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남주가 미간을 찌푸리는 디테일이 정말 좋았어요. 촛불 아래 두 사람의 실루엣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고요. 권력자의 냉혹함과 연인으로서의 온기가 공존하는 이 드라마의 매력이 이 한 장면에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다음 회차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