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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날 잊지 마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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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날 잊지 마오

소청아는 남아 선호로 인한 가족의 학대를 피해 달아나다가 약을 먹은 태자 육경천과 관계를 맺게 되고, 아들 소성이를 낳는다. 6년 동안 소청아 모자는 가족에게 끊임없이 착취당한다. 육경천은 후사가 없어 황숙 섭정왕 육소하에게 등극을 방해받던 중 우연히 소청아 모자를 구하게 되고, 이들을 고용해 아내와 아들로 가장하여 궁으로 데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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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분홍색 옷의 여인이 무섭다

처음엔 약해 보였는데 황후를 밀어내는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표정 변화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연기가 훌륭합니다. 아이를 지키려는 본능인지, 아니면 더 큰 야욕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대여, 날 잊지 마오 에서 이런 반전 캐릭터가 나오니 다음 회차가 기다려져요.

아이 연기자가 천재인가 봐요

어린 왕자의 눈빛이 어른보다 더 깊어요. 어머니들의 갈등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이 너무 리얼합니다. 황후가 아이를 안아줄 때의 안도감과 다시 밀려날 때의 공포감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그대여, 날 잊지 마오 의 숨은 주인공은 이 아이가 아닐까 싶어요.

의상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황후의 하얀색 옷에 수놓아진 꽃무늬와 금장식이 정말 화려해요. 반면 분홍색 옷의 여인은 좀 더 유려한 실루엣으로 대비를 주네요. 의상만 봐도 두 사람의 성격과 위치가 느껴지는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그대여, 날 잊지 마오 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놓치지 않는 작품이에요.

남주가 늦게 나타난 게 다행이야

두 여자가 싸우는 동안 아이가 위험할 뻔했는데, 남주가 등장해서 상황을 정리해주니 안도되네요. 하지만 그의 표정이 너무 차가워서 오히려 긴장감이 더 높아져요. 과연 누구 편을 들 것인가? 그대여, 날 잊지 마오 에서 남주의 선택이 모든 것을 바꿀 것 같아요.

밀고 당기는 심리전이 쫄깃해

말없이 눈빛만으로 모든 감정을 주고받는 장면들이 정말 긴장감 넘쳐요. 황후의 체면 유지와 분홍색 옷 여인의 도발이 교차하며 시청자를 조마조마하게 만듭니다. 그대여, 날 잊지 마오 는 대사보다 표정 연기가 더 강력한 드라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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