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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품은 사랑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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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품은 사랑

"난 내 약혼녀를 죽인 범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폭우가 내리던 밤, 안요를 치고 자신의 여자친구 송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육원. 5년간 옥살이를 마치고 출소한 송언은 안요의 동생 안양과 약혼자 기종주의 복수를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육원과 재회한 송언은 그가 자신을 감옥으로 몰아넣은 진짜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기종주와 함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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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지붕 위 로맨스와 식당의 비극

지붕 위에서 두 사람이 와인잔을 부딪히며 나누는 대화는 정말 로맨틱하네요. 도시의 야경과 함께 비극이 품은 사랑의 서막을 알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식당 장면으로 넘어가서 너무 놀랐어요. 호피무늬 옷을 입은 여자가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주인공의 표정에서 당혹감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 극과 극을 오가는 전개가 몰입감을 높여주네요. 넷쇼트 앱에서 이런 강렬한 감정의 기복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