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비극이 품은 사랑59

like2.0Kchase2.1K

비극이 품은 사랑

"난 내 약혼녀를 죽인 범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폭우가 내리던 밤, 안요를 치고 자신의 여자친구 송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육원. 5년간 옥살이를 마치고 출소한 송언은 안요의 동생 안양과 약혼자 기종주의 복수를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육원과 재회한 송언은 그가 자신을 감옥으로 몰아넣은 진짜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기종주와 함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비극이 품은 사랑

사무실에서 차가운 눈빛으로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남자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요. 곧이어 감옥 복도를 걸어가는 수감자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이 고조되네요. 특히 파란색 수의를 입은 남자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쓸쓸함이 마음을 울립니다. 그리고 밝은 거리에서 마주친 세 사람의 미묘한 기류가 예사롭지 않아요. 비극이 품은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과거의 아픔과 현재의 갈등이 교차하며 시청자를 몰입하게 만듭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 연기 하나하나가 스토리의 깊이를 더해주네요.

비극이 품은 사랑 59화 - Net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