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시대, 여신과 함께 라는 제목처럼 여신이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고군분투하는 장면에서 시작되는데, 갑자기 시스템 미션이 발동되어 남주인공이 좀비와 춤을 춰야 하는 상황이 펼쳐져요. 처음엔 당황하는 표정이 너무 리얼했고, 좀비 소녀와 춤을 추는 장면은 공포와 코미디가 절묘하게 섞여 있어요. 남주인공이 안경을 고쳐 쓰며 결심하는 순간부터 액션이 시작되는데, 좀비를 제압하고 여신을 구하는 과정이 긴장감 넘쳐요. 특히 여신이 회복된 후 차에 함께 타는 장면에서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선이 느껴져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독특한 스토리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