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에 시스템물과 로맨스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수작입니다. 주인공이 '여신 수집 시스템'을 통해 능력을 각성하고, 좀비로 변한 여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해요. 특히 황금 소의 형상을 한 방어 스킬 '금강충돌'을 사용해 좀비 떼를 뚫고 달려가는 액션 장면은 시각적으로도 압도적이었습니다. 좀비 시대, 여신과 함께라는 제목처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죠. 단순한 좀비물을 넘어 성장과 구원이라는 주제를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