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요리사의 좀비 조수 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불타는 몸의 좀비와 차가운 피부의 요리사가 함께 요리를 만드는 모습은 상상조차 못 했던 조합이죠. 특히 요리사가 에스 급으로 각성하며 빛과 어둠의 날개를 펼치는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좀비들이 음식을 먹고 감동하는 표정에서 인간미가 느껴지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폐허가 된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 기묘한 식당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