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청이의 얼음 능력으로 좀비 떼를 막아내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그런데 좀비보다 더 소름 돋는 건 주방에서 등장한 요리사였죠. 종말 요리사의 좀비 조수 에서 보여준 긴장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조호와 장용이 문을 막아서는 순간의 절박함이 너무 잘 전달되었어요. 식당 안의 따뜻한 조명과 밖의 차가운 폐허가 대비되면서 공포감이 배가 되네요. 마지막에 요리사가 등장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연출이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