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종말의 신4

like2.0Kchase2.0K

종말의 신

배신당해 나락으로 떨어진 순간, 시훈 앞에 기적 같은 '하이헥시스 시스템'이 각성한다. 마수를 사냥하며 얻은 압도적 힘으로 인류의 마지막 보루 '서광성'을 세운 그. 흩어진 세계 룬의 파편을 모아 혹한의 절망을 희망의 오아시스로 바꾼다. 타락한 '명일회'와 선민의식에 찌든 기지에 맞서, 복수귀에서 인류의 불꽃을 지키는 '새벽의 신'이 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압도적인 전투력의 향연

복도에서 괴물들과 맞서는 주인공의 액션이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특히 거대한 오우거를 단숨에 제압하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종말의 신 에서 보여주는 이런 무쌍 액션은 정말 사이다 그 자체입니다. 피 튀기는 전투 속에서도 주인공은 전혀 흔들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데, 이 냉철함이 오히려 더 무섭게 느껴질 정도예요. 시스템 창이 뜨는 순간의 긴장감도 훌륭했습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쾌감

전투가 끝나고 뜬 시스템 메시지가 이번 작품의 핵심인 것 같아요. '강장 엔진 레벨 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생명력이 영구 증가한다는 설정은 게임 유저들에게 큰 설렘을 줍니다. 종말의 신 에서 이런 성장 요소가 더해지니 다음 회차가 더 기대되네요. 불꽃 속성 스킬까지 얻으면서 전투 방식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집니다. 주인공의 차가운 눈빛이 시스템 창을 바라볼 때 더욱 날카로워 보였어요.

공포와 전율의 공존

어두운 복도와 벽에 묻은 핏자국이 주는 공포감이 초반부터 분위기를 잘 잡아줍니다. 괴물들의 디자인도 꽤 그로테스크해서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어요. 하지만 주인공이 등장하면서 그 공포가 오히려 괴물들에게로 옮겨가는 반전이 재미있습니다. 종말의 신 의 이런 분위기 전환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숨죽여 지켜보는 여학생의 표정에서 관객의 심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주인공의 냉철한 매력

주인공은 위기에 처해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피가 묻은 얼굴로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시스템을 확인하는 모습에서 엄청난 내공이 느껴져요. 종말의 신 에서 보여주는 이런 캐릭터성은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선 깊이를 줍니다. 특히 마지막에 피 묻은 입가를 닦지도 않고 담담하게 서 있는 모습은 정말 쿨했어요. 이런 냉정함이 앞으로의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됩니다.

화상 데미지의 무한 가능성

새로 얻은 스킬인 '화상' 효과가 정말 사기적으로 보입니다. 최대 체력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들어가고 층수가 무한히 중첩된다는 건 후반부에 얼마나 강력해질지 상상이 안 가요. 종말의 신 에서 이런 밸런스 붕괴급 스킬을 얻은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오우거의 등에 난 구멍에서 불타오르는 효과를 보니 이미 위력이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적들이 나올지, 그리고 어떻게 태워버릴지 기대됩니다.

재미있는 리뷰 더 보기(5)
arrow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