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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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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

회사에 치여 살던 임상은 연애 게임 "악마 집사" 에 빠져 지내다 뜻밖의 사고로 게임 속 세계에 떨어진다. 눈을 뜬 그녀는 네 명의 악마 집사를 학대하다가 결국 죽음을 맞는 악녀 릴리스가 되어 있다. 집사들의 눈빛은 이미 분노로 가득하고, 흑화 수치는 위험한 수준까지 치솟는다. 살아남기 위해 릴리스는 집사들을 공략해 흑화를 낮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정된 죽음이 그대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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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붉은 달빛 아래 피어난 저주의 불꽃

붉은 머리의 악마와 왕관을 쓴 여전사의 대립이 숨막히게 아름답다. (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이라는 대사가 나오자마자 긴장감이 폭발했다. 뱀을 두른 남자의 냉소적인 표정과 여전사가 불꽃을 다루는 장면은 시각적으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사슬에 묶인 손에서 피가 맺히는 디테일은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보니 눈이 호강한다. 마지막에 여전사가 무릎을 꿇는 반전은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