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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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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

회사에 치여 살던 임상은 연애 게임 "악마 집사" 에 빠져 지내다 뜻밖의 사고로 게임 속 세계에 떨어진다. 눈을 뜬 그녀는 네 명의 악마 집사를 학대하다가 결국 죽음을 맞는 악녀 릴리스가 되어 있다. 집사들의 눈빛은 이미 분노로 가득하고, 흑화 수치는 위험한 수준까지 치솟는다. 살아남기 위해 릴리스는 집사들을 공략해 흑화를 낮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정된 죽음이 그대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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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성스러운 빛 아래 무너지는 운명

황금빛 기사가 내리치는 심판의 빛 앞에서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는 순간이 정말 압권이었어요. 붉은 뿔을 가진 전사가 무릎을 꿇고, 하얀 정장의 소년이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에서 절망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말 위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리는 여주인공의 표정이 너무 애절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 이라는 경고문이 뜬 후 급박하게 도망치는 전개는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뱀의 눈동자를 가진 남자가 그녀를 구해 말에 태우고 달아나는 장면은 비장함과 로맨스가 공존하네요. 마지막에 날아온 화살과 피 묻은 입술은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게 만듭니다.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보니 몰입감이 장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