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국 명의 심옥루 에서 황제의 표정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엔 무심한 듯하다가도 슬쩍 웃음을 짓는 모습이 권력자의 여유를 잘 보여줍니다. 반면 후궁은 화려한 복장과 달리 눈빛이 쓸쓸하네요. 촛불 아래 앉아 있는 장면은 마치 그림 같았어요. 남자가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긴장감으로 변하는 게 단번에 느껴졌죠. 대사 없이도 감정이 전달되는 연기가 대단합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퀄리티 드라마를 볼 수 있다니 행운이에요. 다음 회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