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술자리 분위기가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하는 전개가 정말 소름 돋아요. 처음엔 모두 웃으며 건배를 하더니, 밖으로 나온 두 남자가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지는 장면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혼국 명의 심옥루 에서 보여주는 긴장감 넘치는 연출 덕분에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어요. 누가 술에 독을 탔는지, 그리고 살아남은 자는 누구인지 궁금해서 다음 편을 기다릴 수밖에 없네요. 배우들의 표정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