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흡수의 지배자 에서 붉은 달이 뜬 묘지 배경은 정말 소름 끼쳤어요. 괴물이 등장할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죠. 특히 파란 머리 남자가 땀 흘리며 공포에 질린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몰입감 최고였어요. 파리 한 마리가 눈앞에 날아다니는 디테일까지 신경 쓴 연출에 감탄했습니다. 캐릭터들의 절규와 도망치는 장면에서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어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