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흡수의 지배자에서 주인공이 석상귀를 처치하고 성장점을 얻는 장면은 정말 짜릿했어요. 특히 위험감지 스킬이 해금될 때의 긴장감과 함께 등장한 검은 망토 남자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죠. 붉은 달 아래 묘지에서 펼쳐지는 대결은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퀄리티 작품을 만날 수 있다니 행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