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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부활: 동굴에서 살아남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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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부활: 동굴에서 살아남기

졸업식 날, 소요는 공룡이 있는 세계로 환생한다. 전생에 정란란에게 속아 공룡에게 죽었던 그녀는, 이번에는 그보다 먼저 카나스 동굴을 확보하고 4억 위안을 대출해 핵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최후의 보루로 탈바꿈시킨다. 환생한 정란란은 폭력배와 결탁하고, 청룡 그룹에 의탁해 기계 공룡으로 소요의 집을 빼앗는다. 소요는 공룡을 길들여 홀로 공룡 대군을 이끌고 반격에 나서며, 직접 원수에게 종지부를 찍는다. 종말이 끝나고, 인류가 재건되는 듯했지만, 창밖 온도가 영하 20도로 떨어지며 극한 한대 시대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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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분홍색 가디언의 숨 막히는 긴장감

평범해 보이는 오피스룩 차림의 여자가 사실은 거대한 지하 벙커를 통제하는 핵심 인물이라니! 분홍색 가디건과 하트 목걸이를 한 그녀가 마우스를 클릭할 때마다 화면 속 상황이 급변하는 전개가 정말 짜릿해요. 거친 무리들이 용접기로 문을 뚫고 들어오자마자 특수부대가 출동하고, 금발 여자가 지문 인증으로 문을 여는 순간의 반전은 소름 돋았습니다. 공룡 부활: 동굴에서 살아남기 에서 보여준 통제실과 현장의 교차 편집은 마치 제가 직접 해커가 된 듯한 몰입감을 주네요. 마지막에 금발 여자가 카메라를 보며 윙크하는 장면은 다음 시즌이 기다려질 만큼 강렬한 여운을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