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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부활: 동굴에서 살아남기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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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부활: 동굴에서 살아남기

졸업식 날, 소요는 공룡이 있는 세계로 환생한다. 전생에 정란란에게 속아 공룡에게 죽었던 그녀는, 이번에는 그보다 먼저 카나스 동굴을 확보하고 4억 위안을 대출해 핵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최후의 보루로 탈바꿈시킨다. 환생한 정란란은 폭력배와 결탁하고, 청룡 그룹에 의탁해 기계 공룡으로 소요의 집을 빼앗는다. 소요는 공룡을 길들여 홀로 공룡 대군을 이끌고 반격에 나서며, 직접 원수에게 종지부를 찍는다. 종말이 끝나고, 인류가 재건되는 듯했지만, 창밖 온도가 영하 20도로 떨어지며 극한 한대 시대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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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공룡과 인간의 새로운 공존 시대

공룡 부활: 동굴에서 살아남기 에서 보여준 미래 도시의 공룡 행진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폐허가 된 건물 사이를 거대한 용각류들이 유유 걸어가는 모습은 마치 문명이 리셋된 듯한 기분을 들게 하죠. 특히 전술복을 입은 여성이 홀로그램 태블릿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익룡을 길들여 하늘을 나는 장면은 SF 와 액션의 완벽한 조화였습니다. 황야를 달리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박진감 넘치는 질주와 헬기 부대의 공습 장면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어요. 단순한 괴수물이 아니라 인간과 공룡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스토리가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