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에서 시작해 해안도로까지 이어지는 긴장감이 정말 숨 막히게 좋았어요. 남자가 여자를 가르쳐주는 척하며 뒤에서 감싸 안는 장면은 설렘과 위험이 공존하네요. 특히 목에 남긴 흔적은 단순한 애정 표현이 아니라 소유욕처럼 느껴져서 더 강렬했어요. 위험하게 끌리는 사이 라는 제목처럼 두 사람의 관계는 평범하지 않아 보입니다. 마지막 저격수와 추격 장면은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카타르시스를 주네요.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볼 수 있다니 정말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