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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부터 하겠습니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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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부터 하겠습니다

5년 전장을 누비고 돌아온 풍금월. 하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사촌 동생을 아내로 들여 아이까지 낳은 남편 육명원의 배신이었다. 이에 이혼을 선언하고 복수를 결심한 그녀 앞에, 영왕 사소가 손을 내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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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도적단의 개성 있는 캐릭터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각자 개성이 뚜렷한 도적들이 등장해서 재미있어요. 두목의 우스꽝스러운 지시에 따르는 부하들의 모습이 코믹하면서도 귀여워요. 이혼부터 하겠습니다 라는 진지한 주제 의식 속에서도 이런 캐릭터들이 등장하면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네요. 산속 배경과 잘 어울리는 거친 의상과 소품들도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숏폼 플랫폼에서 이런 디테일한 설정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긴장감 고조되는 클라이맥스

도적들이 마차를 에워싸고 칼을 빼 드는 순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해요. 여인이 커튼 사이로 밖을 엿보는 장면은 불안감을 극대화시키네요. 이혼부터 하겠습니다 라는 결단이 필요한 순간처럼, 지금이야말로 위기를 돌파할 지혜가 필요한 때예요. 남자가 바닥에 누워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면서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는 전개예요.

배우들의 호흡과 케미

세 주인공이 마차 안에 앉아 있을 때의 어색하면서도 미묘한 케미스트리가 좋아요. 서로 말은 없는데 눈으로 많은 대화를 하는 것 같아요. 이혼부터 하겠습니다 라는 상황을 연상시키는 복잡한 관계 설정이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잘 전달되고 있어요. 특히 여인의 차분한 표정과 남자의 당황한 표정이 대비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짧은 장면이지만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요.

자연광이 만들어낸 분위기

실외 촬영 장면에서 자연광이 인물들의 피부와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해요. 숲속의 초록색과 마차의 색감이 어우러져서 화보 같은 영상을 만들어냈어요. 이혼부터 하겠습니다 라는 무거운 주제라도 이런 아름다운 영상미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햇살이 비치는 마차 안의 분위기는 따뜻하면서도 어딘가 비밀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숏폼 앱의 화질이 좋아서 이런 디테일까지 잘 보입니다.

도적 두목의 코믹 연기

산속에서 마차를 막아선 도적 두목의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에요. 진지한 척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듯한 눈빛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칼을 휘두르는 시늉을 하지만 실제로는 겁이 많은 듯한 모습이 귀여워요. 이혼부터 하겠습니다 라는 진지한 드라마 제목과는 반대로 코믹한 요소가 가미되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초록색 숲 배경과 어우러진 의상 컬러도 시각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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