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경비원을 뇌물로 매수하고 들어간 클럽은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사실은 늑대 무리의 소굴이었네요. 주인공이 와인잔을 던지며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폭발합니다. 특히 펭귄의 춤과 대비되는 액션 신은 연출이 정말 압권이에요. 인간이 오히려 포식자가 되어 늑대들을 사냥하는 전개가 통쾌합니다. 넷쇼트 앱에서 만난 인간의 역습 삼천오십오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미래 도시의 어두운 이면을 잘 그려냈어요. 붉게 빛나는 눈빛으로 웃는 주인공의 마지막 표정이 잊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