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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습 3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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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습 3055

서기 3055년, 세계는 완전히 뒤집혔다. 인간은 만수도시에서 최하등 존재 ‘나체원’으로 전락해, 애완동물로 길러지거나 밥상에 올려지는 신세였다. 존엄이 짓밟힌 그 끝에서, 밑바닥 청년 암소연은 우연히 ‘조신 타오텅 시스템’을 각성하고, 포식과 진화의 길에 들어선다. “이 세계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면, 나는 모든 존재의 악몽이 되겠다.” 인간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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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악어의 눈물과 빛나는 코트의 비밀

인간의 역습 삼천오십오 에서 보여준 어두운 지하 감옥의 분위기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특히 빛나는 코트를 입은 남자가 악어 인간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더군요.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단연 눈물을 흘리는 수달의 표정 연기였습니다.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감정을 가진 존재라는 점이 비극을 더 깊게 만들었어요. 피로 물든 물속을 걸어가는 엔딩 장면에서 느껴지는 고독함이 여운을 남깁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