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패딩을 입은 여자가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경비원들이 빨간 뚫어뻥을 들고 공격하지만 그녀는 전혀 당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녀가 손가락 하나로 제압하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평범한 빌딩 로비에서 벌어지는 초능력 배틀이 정말 흥미진진해요. 갈색 정장을 입은 남자와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은 여자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는데, 과연 이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단순한 코미디가 아니라 숨겨진 서사가 있을 것 같아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