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연회장에서 냉철한 표정을 짓던 그가 야외 촬영장에서는 귀엽게 투정 부리는 모습이라니! 감독님의 지시에 짜증을 내다가도 결국엔 연기에 몰입하는 과정이 너무 리얼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특히 스태프가 부채질 해주는 장면에서 보여주는 나른한 표정 연기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같은 판타지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죠. 배우의 이런 숨겨진 귀여운 면모를 볼 수 있어서 넷쇼트 앱으로 보는 맛이 확실한 것 같아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배우의 감정선이 잘 어우러져서 몰입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