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가식적인 선함 뒤에 숨겨진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휠체어에 앉은 소우에게 국을 쏟아붓는 장면은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어요. 용서 못 해 라는 제목처럼, 이런 비인간적인 학대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전달됩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특히 파란 점퍼를 입은 여자의 냉소적인 미소가 인상적이었어요. 해당 앱에서 이런 강렬한 드라마를 보니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정의가 실현되는 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