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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망인 인생, 너희가 가져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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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망인 인생, 너희가 가져가

다시 살아난 소만은 자신이 끝까지 지키려 했던 남편이, 정작 자신은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믿음도 사랑도 모두 배신이었다. 절망 끝에서 소만은 결심한다. 이번 생은 더 이상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위해 살지 않겠다고. 그리고 가장 엉망이었던 자신의 인생을, 이제 그들에게 돌려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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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눈물과 포옹이 주는 위로

검은 정장을 입은 여인의 절규 같은 울음소리가 마음을 찢는 듯하다. 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의 다정한 손길과 따뜻한 포옹이 모든 감정을 치유해주는 순간, 내 엉망인 인생, 너희가 가져가 라는 대사가 절로 떠오른다. 넷쇼츠에서 이런 감동적인 장면을 마주할 때면 현실의 스트레스도 잊게 된다.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 연기와 공간의 따뜻한 조명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