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고대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어요. 특히 푸른색 옷을 입은 여배우의 슬픈 표정과 분홍색 옷을 입은 여배우의 미소가 대비되어 더욱 몰입감이 있었죠. 밤 장면에서 차 안의 두 주인공이 손을 잡고 키스하는 장면은 로맨틱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쳤어요. 유일한 사치라는 제목처럼 이 드라마는 사랑과 욕망의 경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배우들의 표정 연기와 세심한 소품 사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