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조명 아래 총을 든 남자의 손이 떨리는 순간, 여자의 눈물이 떨어지는 장면이 정말 심장을 찔렀어요. 감옥 장면으로 넘어가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연출은 몰입감을 극대화하네요. 유일한 사치라는 제목처럼, 이들에게 사랑은 사치였을까요? 넷쇼트 에서 이런 강렬한 드라마를 보니 눈이 떼어지지 않아요.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 연기가 대본 없이도 모든 걸 말해주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