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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마지막 불꽃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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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마지막 불꽃

임연희의 딸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고현우는 첫사랑의 딸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포기한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완전히 결별한다. 이후 고현우는 화재로 모든 것을 잃고 후회 속에 살아가고, 임연희는 ‘산사태 구조 재단’을 설립해 아픔을 극복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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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병원 복도에서 피어난 감정

의사와 간호사의 미묘한 눈빛 교환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해, 마지막 불꽃 에서 이런 세밀한 감정 표현을 볼 수 있다니! 복도에서의 대화 장면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긴장감이 흘렀고, 두 사람의 표정 변화 하나하나가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주네요. 병원이라는 공간이 주는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도 인간적인 온기가 느껴지는 연출이 참 좋았어요.